이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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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한국언어문학과 교수. 문학평론가로 활동한지 이십여 년 된다. 문학 못지않게 미학과 철학을 좋아하며 ‘몸’이 내 비평의 화두다. 그동안 [몸] [비만한 이성] [한국문학과 몸의 시학]을 출간했고 곧 [몸과 그늘]을 출간할 예정이다. 몸이 인간의 정체성과 존재성을 드러내는 가장 중요한 토대라는 인식하에 그것을 준거로 하여 이 시대의 문화와 문명에 대한 글쓰기를 수행하고 있다. 인간의 몸은 에코와 디지털이 교차하는 실존의 장이며, 인류의 문화와 문명은 그러한 몸의 자장 안에서 실존적인 지평을 열어 보일 것이라는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늘 몸을 모시고 공경하면서 그 소리를 들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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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골남이 다섯 번째로 선택한 만화는 톰 골드의 「골리앗」입니다. 성서에 나오는 그 골리앗 말이죠. 다윗한테 돌팔매 한 방에 골로 간 그 덩치 큰 군인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