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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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하며 만화 평론을 쓰고 있다. 만화를 통해 삶을 되짚어 보고 이야기 나누는 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작가보다는 독자가, 작품보다는 현실이 더 어렵다는 것을 매번 절감한다. 현재는 "주간경향", ‘만화로 보는 세상’ 코너에 만화 칼럼을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으며, 협동조합 가장자리에서 만화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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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내리던4월 말, 웹툰에서‘병맛’ 장르를 이끌고 있는 이말년 작가의 화실을 찾았다. <크리틱엠>의 두 번째 특집을‘병맛’으로 잡고 몸풀기에 나선 편집위원들이 만나고 싶은 작가로 이구동성 그를 지목했다. 이름부터 묘한 이 작가는 말 잘하고, 잘생겼다는 소문에 그 기본적인 사실이라도 확인해야겠다고 편집위원들이 대거 나서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