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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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하며 만화 평론을 쓰고 있다. 만화를 통해 삶을 되짚어 보고 이야기 나누는 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작가보다는 독자가, 작품보다는 현실이 더 어렵다는 것을 매번 절감한다. 현재는 "주간경향", ‘만화로 보는 세상’ 코너에 만화 칼럼을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으며, 협동조합 가장자리에서 만화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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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주목하자. 병원 ‘놀이’이다. 병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리고 있으나 이 작품에서 의료 행위와 관계있는 것은 사실상 의사와 간호사, 환자뿐이다. 만화에는 어떠한 의료용 장비도 나오지 않고, 치료하는 방법도 순수한 만화적 상상력과 개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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