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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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하며 만화 평론을 쓰고 있다. 만화를 통해 삶을 되짚어 보고 이야기 나누는 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작가보다는 독자가, 작품보다는 현실이 더 어렵다는 것을 매번 절감한다. 현재는 "주간경향", ‘만화로 보는 세상’ 코너에 만화 칼럼을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으며, 협동조합 가장자리에서 만화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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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처음 보는 신선함’ 때문에 이끌린다기보다는, ‘상황의 긴박함’ 때문에 이끌린다. 물론, 사람보다 더 큰 벌레가 흔한 소재는 아니지만 2013년에 개봉한 브래드 피트 주연의 처럼 갑작스레 인간을 공격하는 존재가 끝없이 나오는 상황을 처음 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