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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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하며 만화 평론을 쓰고 있다. 만화를 통해 삶을 되짚어 보고 이야기 나누는 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작가보다는 독자가, 작품보다는 현실이 더 어렵다는 것을 매번 절감한다. 현재는 "주간경향", ‘만화로 보는 세상’ 코너에 만화 칼럼을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으며, 협동조합 가장자리에서 만화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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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모에적이다. 모에 이전 오타쿠는 기호로 자기가 얼마나 많은 맥락의 정보를 섭렵하고 있는지를 암시하고 과시하려고 패러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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