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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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young YUN (尹保競) 공주대 만화예술학과에서 만화 공부를 시작하고 프랑스로 건너가 앙굴렘 유럽고등이미지학교에서 심화 과정을 쌓았다. ‘읽다’와 ‘보다’라는 행위를 중심으로 한국 만화와 유럽 만화를 비교한 [프랑스 만화의 읽기와 한국 만화의 보기], 언어의 차이점이 빚은 만화 서술 방식을 연구한 [언어의 차이점이 빚어낸 만화 서술 방식의 차이] 등의 논문을 쓰고, 프랑스의 만화 비평지 [제 9의 예술]에 [프랑스의 디지털 만화와 한국의 웹툰 : 디지털화면 위의 두 가지 표현 방식]을 기고했다. 한국 귀국 후, 대학 출강과 작품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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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DFS >를 비롯한 많은 ‘여성향’ 백합물의 독자들은 남자 흉내를 내고 있는 것일 뿐이며, 흉내를 내지 않고서는 백합물을 즐길 수도 없다. 이러한 결론은 너무나 많은 차이와 실천들을 무력한 것으로 만들기 때문에, 많은 페미니즘/퀴어 이론 연구자들은 ‘여성 혹은 레즈비언이 어떻게 응시의 주체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해 고민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