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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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을 읽어왔고 웹툰을 그리게 되었다. 조회 수가 곧 작품의 가치인 환경에서 거의 의미가 없는 작품 [데미지 오버 타임]을 연재했다. 실은 나도 내 조회 수를 모른다. 이쪽이 그렇다. 연재하게 해주신 것만도 감사한데 딴 생각하지 말아야겠다. 괘씸하다고 느끼실지도 모르니까. 언젠가 노블레스처럼 가치 있는 만화를 생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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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있는 주변 인물이나 극적인 갈등 관계없이 인물의 대화와 심리변화 중심으로 이어지는 ‘아이덴티티’는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단조로운 분위기를 독특한 화풍으로 독자들의 시선을 잡아끈다. 검은 바탕에 무채색에 가까운 컬러 톤과 거칠지만 따뜻한 질감이 묻어나는 터치로 불완전하고 위태로워서 더 인간적인 인물을 통해서 우리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