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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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만화평론가, 칼럼니스트, 번역가. 주요 출간: 단편집 [당신의 苦를 삽니다], [데스매치로 속죄하라 - 국회의사당 학살사건], [스쿨 하프보일드], [일만킬로미터 너머 그대. 스토리 작법서 [스토리 트레이닝: 이론편], [스토리 트레이닝:실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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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이라는 말이 과장되게 들리지만, 그들이 받았을 위안과 실제 작품 속 몇몇 이미지에서는 그렇다. 그래서 깨달음을 얻은 마을 주민들은 “꿈이 없는 삶이란, 꽃이 없는 정원이랑 똑같지.”라고 말하며 예술적 사유로 끝을 맺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