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경희

1 POSTS 0 COMMENTS
약력 : 1963년 서울 출생. 1985년에 숭실대학교를 졸업한 이후 이화여대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음. 200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 [매저키스트의 치욕과 환상―최승자론]으로 등단. 현재 숭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저서로는 [빙벽의 언어], [未堂과 木月의 시적 상상력], [질주와 산책], [현대시의 발견과 성찰], [저녁과 아침 사이 詩가 있었다], [숨은 꿈], [시―대학생들이 던진 33가지 질문에 답하기], [전통시학의 근대적 변용과 미적 경향], [해석의 권리] 등이 있음. 2014년 제3회 인산시조평론상을 수상하였음.

RANDOM POSTS

by -
0 305
외로움은 작품 속 인물들만의 특별한 경험이 아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안고 가야 할 본연의 감정과 맞닿아 있다. 그들의 고독한 운명은 비극처럼 어떤 악행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누구나 가지고 있을법한 ‘인간적 흠결’에서 연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