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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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문화콘텐츠전략 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나 그 보다는 스토리텔링 전문가로 불리길 좋아한다. 시를 쓰고자 했으나 압도적인 스승을 만나 문학평론을 했고 과의 운명적인 조우로 인하여 애니메이션 스토리텔링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꼼꼼하고 성실한 텍스트 분석과 피규어 그리고 자기분야의 덕업을 숭상한다. 어린 시절 만화가게를 드나들다 심하게 종아리를 맞은 이후로 모범생 코스프레 하느라 만화와 소원하게 지내다가 문화콘텐츠로 알리바이를 삼아 열심히 덕질 중이다. 읽어야 보이고, 보이면 생각하고, 생각하면 써야한다는 믿음으로 전방위적 글쓰기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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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좀비 백신이 개발되어 좀비가 점차 사라져가는 시점의 이야기다. 즉 불가항력적 재난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 작품은 주요 인물 서지혜, 호이찬, 최서진을 통해, 좀비라는 재난이 그들 삶을 어떻게 황폐화시켰는지 또한 좀비가 사라진 이후에는, 그들이 과거의 얼룩진 삶을 어떻게 대면하는지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