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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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게 만화가가 됐으나 자리 지킬 주제가 아님을 깨닫고 어느 봄빛 수상한 날에 뛰쳐나와 지금까지 허랑방탕한 경험주의자로 살고 있음. 어쨌든 만화에 기여한 바에 비해 얻은 게 많아 항상 빚진 마음임. 정체불명의 인간이 되는 것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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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1987년을 기억할 수 있는 장소로는 명동이나 남영동이 앞설 수 있지만 이 역사와 나의 첫 만남이 신촌이었던 터라 괜히 각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