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호

3 POSTS 0 COMMENTS
만화가. 철들지 않는 소년의 마음으로 하루하루 늙어가는 육체를 갈군 결과 23년째 주간 마감을 쉬지 않고 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지만 여전히 대한민국 만화가 중에서는 ‘만화가 이충호’가 가장 내 취향의 만화를 그리고 있어서, 게다가 아직도 서툰 만화가인 내가 다음 작품에서는 얼마나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줄지가 궁금해서, 오늘도 이 짓을 멈추지 못하고 있다. 완성형 만화가는 꿈꾸지 않는다. 다만 다음에는 지금보다 조금 더 잘 쓰고 잘 그리고 싶다.

RANDOM POSTS

by -
0 2259
<버니 로즈>의 시간은 흐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지나간 시간을 메우듯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로맨스의 판타지에서 나타나는 사랑의 클라이맥스를 경험하기는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