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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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SF아카이브 대표. 예전에 장르문학 전문잡지 [판타스틱]의 창간 편집장과 SF전문출판사 [오멜라스]의 대표를 맡은 적이 있다. SF전문가 코스프레로 살아가는 오덕이라는 의혹이 있다. 일본 SF만화의 꽤 열렬한 팬이며 그런 배경을 믿고 [critic M]의 편집위원단에 겁 없이 끼어들었다. 초등학생 딸에게 SF만화를 마구 권한 결과 순정만화를 보지 않으려는 부작용이 나타나 당황하는 중이다. 가급적 오래 살고 싶은데 그 이유는 변화하는 세상의 모습이 과연 어디까지 SF스러워지나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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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주목하자. 병원 ‘놀이’이다. 병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리고 있으나 이 작품에서 의료 행위와 관계있는 것은 사실상 의사와 간호사, 환자뿐이다. 만화에는 어떠한 의료용 장비도 나오지 않고, 치료하는 방법도 순수한 만화적 상상력과 개그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