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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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텍스트도 시대를 비켜갈 수는 없다. 시대를 넘어서는 상상력이 발휘될 수는 있지만, 그 상상력 역시도 그것이 출발한 그 시대의 한계를 배경으로 한다. 미래 사회를 그린 SF 작품이든 이(異)세계를 그린 판타지 작품이든, 모든 작품은 그 안에 작가의 시대를 어떤 형태로든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