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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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미라 동굴벽화가 만화의 기원이라고 믿고, ‘세계는 넓고 만화는 많다’는 신념을 더욱 굳혀가고 있는 만화연구가. 이 직업의 장점은 만화의 확장과 스토리텔링을 고민하기에 세상을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사무국장이며, 한국외대에서 ‘만화 원작의 스토리텔링 과정에서 나타나는 발화점 연구’ 논문으로 문화콘텐츠학 박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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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등 뒤에서는 좋은 향기가 난다]는 다음 작품이다. 두 작품 모두 작가의 가족문제를 다루고 있다. 하지만 작품의 결은 다르다. [가족의 초상]은 가족에게 상처 받은 주인공의 분노를 거침없이 터트린 작품이라면, [그들의 등 뒤에서는 좋은 향기가 난다]는 10년의 세월이 암시하듯 보다 관조적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