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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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미라 동굴벽화가 만화의 기원이라고 믿고, ‘세계는 넓고 만화는 많다’는 신념을 더욱 굳혀가고 있는 만화연구가. 이 직업의 장점은 만화의 확장과 스토리텔링을 고민하기에 세상을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사무국장이며, 한국외대에서 ‘만화 원작의 스토리텔링 과정에서 나타나는 발화점 연구’ 논문으로 문화콘텐츠학 박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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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만화 핑크토미는 실존하는가 최근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던 ‘이태임-예원의 반말 사건’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보자. 한 달 넘게 논란과 과장, 추문이 계속되고 거기에 언론까지 가세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