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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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의, 만화에 의한, 만화를 위한 삶을 살아가는 일인. “만화 너, 뭐니?”라는 물음에 답하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 어렸을 적에는 만화 읽는 것이 좋았고, 학부때에는 만화 그리는 것이 좋았고, 석․박사 때에는 만화 공부하는 것이 좋았고, 지금은 만화의 인생이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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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을 분석하고 지층을 분류하고, 연대기를 추정하는 일은 그 누구도 관심에 없는 일이다. 겉에서 보기에 학문은 직업처럼 보이지만 실은 굉장히 사적인 취미의 영역이다. 손장원은 그러한 세계를 그려내고자 하는 것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