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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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CI [소년챔프] 공채 1기로 만화계에 입문하였으며, 학산문화사에서 편집장으로 근무하는 동안 [소년찬스], [부킹] 등을 창간하였다. 성인만화잡지 [웁스]를 말아먹은 후 한국콘텐츠진흥원 만화산업팀장으로 옮겨 만화진흥정책과 수출정책을 주도하였다. 그 후 BICOF와 SICAF 등 국제 행사의 디렉터를 거쳐 현재는 용인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초빙교수로 재직하면서 1인 브랜드 ‘나무가의 사람들’로도 활동하며 스토리텔링과 콘텐츠기획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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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나오는 괴물 로봇이 그랬듯이, 아마 우라사와 나오키만큼 만화로 숭고미를 묘사한 사람도 드물 것이다. 이런 숭고미의 묘사는 사진체에서 벗어난 것이다. 어쩌면 괴물은 우라사와 나오키의 그림체 자체인 것 같다. 수시로 꼴을 바꾸며 보는 사람의 마음속 반응마저도 바꿔 버리는 그림체는 우리가 어떻게 해 볼 수 없는 괴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