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원

1 POSTS 0 COMMENTS
어린 시절 보았던 [요괴인간]의 “숨어서 살아가는 요괴인간, 사람도 짐승도 아니다, 빨리 사람이 되고 싶다”던 외침을 마르크스적으로 전유하고 있다. 한때 인터넷 공간에서 본명보다 전방위문화비평가 ‘바람구두’란 닉네임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었다. 그 시절부터 지금까지 계간 [황해문화]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현재는 성공회대 교양학부 겸임교수로서 비판적 잉여인간 재생산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누가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가] 등이 있다.

RANDOM POSTS

by -
0 1421
흔히 사회적인 이슈를 다루는 작품들이 지나치게 진지한 태도를 견지함으로써 ‘재미’라는 중요한 요소를 간과하기 쉬움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의 재미 요소 중의 하나는 부당한 현실에 맞닥뜨린 개인들이 고민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