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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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생활문화사업팀장. 대학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예술경영을 공부했다. 예술가가 못 되면 예술가 주변에서라도 놀자는 심정으로 문화예술단체 활동가, 연구자, 기획자, 기자 등을 전전하다 공공영역에 잠시 불시착. 장래희망은 예술장르를 가리지 않고 왕성하게 섭렵하는 프로향유자. 그러나 여전히 만화를 읽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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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물론, 패션이나 요리 등 모든 것이 서바이벌 오디션을 거치는 시대인 요즘이다. 는 네이버가 주관하는 ‘2013 대학만화 최강자전’ 최종 우승 작품이다. 토너먼트 형식으로 매주 승자가 결정되어 올라가는데, 다른 장르의 오디션과 다른 것은 심사위원이 없이 순수하게 대중의 평가만으로 결정된다는 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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