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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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문화연구소 엇지] 소장. 만화이론가로 활동하면서 상명대학교에서 만화이론을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캐리커처의 역사] [미술 속 만화 만화 속 미술] [만화가 사랑한 미술] [비어즐리 또는 세기말의 풍경] [만화로 교양하라] [유럽 에로티시즘 만화를 엿보다] 등이 있다. http://blog.naver.com/egon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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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볼을 소시민에게 쥐여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라는 물음에서 의 전개를 떠올렸다고 한다. 그러나 흩어진 ‘드래곤 볼’을 모아 소원을 이루기 위해 충돌했던 이야기 양상과 달리, 에서는 일종의 ‘드래곤 볼’로 상징되는 ‘다이스’에 다수의 사람들이 참여하게 된 상황에서 극적 갈등이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