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장소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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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1987년을 기억할 수 있는 장소로는 명동이나 남영동이 앞설 수 있지만 이 역사와 나의 첫 만남이 신촌이었던 터라 괜히 각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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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의도에서도 정말 딱 한복판이라 할 만한 여의도동 23번지는 한때 만화인, 좀 더 나아가 ‘오덕’들의 밀도가 주기적으로 전국 최고를 찍는 공간이기도 했다. 그 공간에 자리하고 있던 건물과 일대에서 만화 관련 행사가 자주 열렸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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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추억을 담은 남산은 어느 사이엔가 내게 만화 칼럼니스트라는 직업상 자주 오가야 하는 되는 자리가 돼 있었다. 바로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