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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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스 인 블랙]은 ‘스튜어트’와 ‘아스트리트’의 실화를 다룬 작품이다. 독자는 두 사람의 예정된 결말을 알고 있다. 스튜어트는 죽고, 그들의 사랑은 비극으로 끝난다. 그래서 [베이비스 인 블랙]은 흐린 하늘처럼 어둡고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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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를 기다리는 타자를 체인지업으로 꼼짝 못하게 만드는 투수처럼, 작가는 제대로 허를 찌른다. 어딘가 허술해 보이는 그림체로 힘을 빼놓고선 야무지게 이야기를 풀어간다. 이름과 달리 보통내기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