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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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각종 만화 관련 온라인 카페에 공고된 만화 공모전은 적게는 70여 개에서 많게는 200여 개가 넘을 정도로 쏟아졌다. 그 중에는 10여 년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만화전문 공모전, 기업, 지자체 홍보를 위한 UCC 만화 공모전, 개봉 예정 영화의 2차 창작 공모전 등 그 종류가 다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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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흘려듣기 쉬운 <아이사와 리쿠>의 대화들은 인물의 표정이나 큰 소리로 부각되지 않기 때문에 그 의미를 쉽게 찾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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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여자 제갈량>에서 남자 영웅들의 멋진 활약상에 중점을 두기 보다는 책사들 간의 일화와 대화를 통해서 드러나는 인간사의 비애를 부각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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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다. 순정만화가 철없는 여자들의 실현 불가능한 꿈을 자극하는 것에만 몰두한다는 말은 부당하다. 그 말은 곧 소년만화가 학교폭력으로부터 청소년을 헤어 나오지 못하게 하는 불온서적이며 성인만화는 더 말할 필요도 없는 것으로 등치시키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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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경쟁작인 의 뒷심을 기대한 팬들에게는 아쉽게도 과의 두 배 가까운 표 차이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인물의 갈등, 사건 구성의 흐름이 단순하지만 흡입력 있는 에 비해 마치 게임의 만화화인 듯 착각이 들 정도로 의 매력은 강력했고 그 점은 독자투표에서 여실히 증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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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시작된 최강자전은 올해로 네 살에 지나지 않지만 만화창작학과나 그와 관련된 학과와 대학에서는 여느 만화 공모전과 다르게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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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작품의 정체가 국내외 작가들의 BL 일러스트였던 것. 그것도 성인등급 표시나 주의 없이 무삭제로 출력해서 무단으로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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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통의 <내 멋대로 고민상담>과 쵸밥의 <아띠아띠>   한번쯤은 만화가뿐만 아니라 독자라도 디지털 웹툰과 아날로그 감성이 만나는 가장 최적화된 형태는 무엇일까라는 의문은 가져봤을 것이다. 그 시작은 200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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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웹툰에서 천계영 작가가 연재하는 (이하 좋아울)이란 만화는 “사랑은 아직도 순수하게 사랑으로 남을 수 있을까?”라는 물음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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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있는 주변 인물이나 극적인 갈등 관계없이 인물의 대화와 심리변화 중심으로 이어지는 ‘아이덴티티’는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단조로운 분위기를 독특한 화풍으로 독자들의 시선을 잡아끈다. 검은 바탕에 무채색에 가까운 컬러 톤과 거칠지만 따뜻한 질감이 묻어나는 터치로 불완전하고 위태로워서 더 인간적인 인물을 통해서 우리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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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30대 여성으로서 이제 판타지적인 이야기가 아닌 다른 사람들의 사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 그렇기에 나는 다른 사람들의 삶에 대해서 그린다." 중국 만화가를 만났다. 무려 웹툰작가이다. 국내에서 Buddy란 필명으로 알려진 작가, 링이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