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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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회에 살고 있는 이상, 사회적 합의를 위한 소통을 배워나갈 필요가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 이 같은 당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감정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장면’에 이르러서는 [대면]의 미래가 도달 가능한 이상향이라기보다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유토피아’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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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DFS >를 비롯한 많은 ‘여성향’ 백합물의 독자들은 남자 흉내를 내고 있는 것일 뿐이며, 흉내를 내지 않고서는 백합물을 즐길 수도 없다. 이러한 결론은 너무나 많은 차이와 실천들을 무력한 것으로 만들기 때문에, 많은 페미니즘/퀴어 이론 연구자들은 ‘여성 혹은 레즈비언이 어떻게 응시의 주체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해 고민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