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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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정은 다른 신세대 성인만화 작가들과는 색다른 스타일을 추구하는 만화 장르를 보여주었다. 이름 하여, ‘SF + 판타지 + 섹스 + 폭력 + 호러 + 디스토피아 = 사이버펑크 성인만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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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 만화의 명확한 경계선을 긋는 것은 어렵다. 애초에 장르의 경계를 정해놓고 그 안에서 면밀하게 모든 작품들이 만들어진 것도 아닐뿐더러, 사람들이 병맛이라고 부르는 대상 자체도 유행 속에서 느슨하게 계속 폭이 넓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병맛 만화라는 호칭의 기원과 함의, 당초 인기를 모으게 된 과정에서 어떤 개그 코드가 당대 수용자의 공감을 어떤 식으로 사게 되었는지 같은 것을 살펴보는 것이라면 교훈이 뚜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