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엘레 피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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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회에 살고 있는 이상, 사회적 합의를 위한 소통을 배워나갈 필요가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 이 같은 당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감정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장면’에 이르러서는 [대면]의 미래가 도달 가능한 이상향이라기보다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유토피아’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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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만화 비평은 현대 철학과 미학을 바탕으로 하는 이론적 깊이와 다양성을 특징으로 한다. 만화 이론의 선봉장으로 굵직한 이론서를 집필하며 여러 역할을 소화해냈던 이른바 거장 비평가들을 필두로, 개인 블로그나 홈페이지 상에서 작품의 다양한 분석과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 최근의 젊은 비평가들까지, 그들은 모두 만화라는 미디어의 토양에 양분을 채우는 일에 일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