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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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헤이 츠토무의 작품들은 불친절하다. 독자들이 이미 SF라는 장르에 익숙하다는 것을 전제로 다짜고짜 이야기가 전개된다. 하지만 그 관문을 잘 넘기면 그때부터 니헤이 츠토무의 기묘한 마력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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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에서 사람 목숨보다 덜 질긴 것은 없다. 질기고 모진 게 사람목숨이라는 옛말은 이미 옛말이다. 사람이 들가의 잡초 뽑히듯 죽어나가는 만화 <시구루이(シグル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