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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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헤이 츠토무의 작품들은 불친절하다. 독자들이 이미 SF라는 장르에 익숙하다는 것을 전제로 다짜고짜 이야기가 전개된다. 하지만 그 관문을 잘 넘기면 그때부터 니헤이 츠토무의 기묘한 마력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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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일까, 혹은 불행일까? 우리는 이러한 대재앙들을 목도하면서 어떤 기시감을 느끼고 있다. 소설, 드라마, 영화 등 수많은 이야기들이 이미 그와 같은 파국들을 예언해왔던 것이다. 그중에서도 만화만큼 각종의 재난에 대해 방대하고도 치밀한 상상력을 펼쳐온 것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