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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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억하는 장태산의 만화는 ‘선’이고 강렬한 구도의 ‘그림’이다. 장태산의 선은 예전부터 붓이나 펜으로 필압을 강하게 주거나, 그림자를 붓으로 넣는 기법으로 힘과 양감을 전달한다. 철이 지났을 지는 몰라도, ‘남성적’이라는 수식어가 가장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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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웹툰의 세계화에 대한 해외에서의 반응은 어떠한가? 이를 조사하기 위해 필자는 렉시스넥시스(LexisNexis Academy)라는 미국의 뉴스 검색 소프트웨어를 통해 해외의 주요 영자 뉴스 기관들의 웹툰에 대한 기사를 검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