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의 에마논

by -
0 1781
여자는 자기 이름이 에마논(Emanon)이라고 한다. 영어로 ‘노 네임(no name)’을 거꾸로 한 것이다. 대화를 하면 할수록 역사부터 문화, 정치와 경제, 스포츠, 과학 등등 모르는 것이 없다. 그러다가 문득 입을 다물고 얼굴이 심각해질 때가 있다. 지금 어디 가는 길인지, 나이가 몇인지 물을 때이다.

RANDOM POSTS

by -
0 254
이만큼 자연과 인간과의 관계에 관해 '자연보호' 같은 구호를 내걸지 않고도 잘 조명해낸 작품이 또 있었는가 하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