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의 에마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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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자기 이름이 에마논(Emanon)이라고 한다. 영어로 ‘노 네임(no name)’을 거꾸로 한 것이다. 대화를 하면 할수록 역사부터 문화, 정치와 경제, 스포츠, 과학 등등 모르는 것이 없다. 그러다가 문득 입을 다물고 얼굴이 심각해질 때가 있다. 지금 어디 가는 길인지, 나이가 몇인지 물을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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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잡게 된 양말 도깨비는 우리가 생각했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르다. 하얗고 둥그스름한 얼굴에 작은 몸과 긴 꼬리를 가지고 있는 양말 도깨비의 모습은 귀엽다는 말로만 표현하기에 아까울 정도로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