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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헤이 츠토무의 작품들은 불친절하다. 독자들이 이미 SF라는 장르에 익숙하다는 것을 전제로 다짜고짜 이야기가 전개된다. 하지만 그 관문을 잘 넘기면 그때부터 니헤이 츠토무의 기묘한 마력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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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성행위를 묘사한 성표현물, 즉 ‘음란하다’는 느낌을 주는 모든 표현물들을 ‘음란물’로 칭한다. 이에 따라 모든 성표현물들이 ‘음란물 규제’ 범주에 들어가는 것 역시 당연하게 여기기 쉽다. 그러나 법상 ‘음란물’은 이러한 일반적인 정의보다는 상당히 무시무시한 의미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