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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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다양한 그래픽노블은 궁극적으로 보편적 삶을 이야기하지만, 세부적으로는 각 나라의 독특한 경험과 정서를 이야기한다. [스트리트 페인터]도 예외는 아니다. ‘거리의 화가’라는 특수한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그 안에는 한국 젊은 세대의 한 단면이 반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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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한마디로 10대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이고, 이야기를 이끌고 가는 장치로서 ‘벚꽃’과 연결한 만화이다. 박수봉 작가가 아니더라도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사계절 중 ‘봄’을 ‘청춘’과 비유하고, ‘봄’의 달콤한 로맨스를 봄에 피는 ‘벚꽃’과 연결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