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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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의 작화에서, 한국은 웹툰의 비약적인 발전과 함께 일본 만화와는 또 다른 길을 걷기 시작하지 않았는가 한다. 크게, ‘컬러’와 ‘캔버스/표현공간’의 크기 차이가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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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미친 듯이 참신한 설정과 캐릭터로 독자들을 설득하지 않는다. '귀신을 보는 자'와 '귀신'의 관계를 이용한 이야기가 어디 한둘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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