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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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혐오는 장르를 구분하진 않는다. 다만 젠더 문제에 특히 민감한 장르나 소재는 있기 마련이다. 우리는 ‘갈수록 창작자의 젠더 감수성이 미덕이 되어가는’ 시대에 살고 있다. 젠더 감수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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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을 비롯해 병맛 코드나 시각 예술 일반에서 드러나는, 약자에 대한 폭력이 유머로 소비되는 상황을 ‘일단 즐기라’고 부추길 목적으로 쓰이지 않았다. 현재 트위터를 중심으로 재기되는 질문들과 같이, 정치적으로 올바른 유머에 대한 고민은 지속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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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감옥이자 세상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우리이기도 했다   대한민국 남자들이 술자리에서 전하는 군대에 대한 무용담은 꽤나 허구적이며, 또한 사실적이다. 삽 한자루면 산 하나 옮기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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