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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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는 주간지로의 이행으로 인한 지면 제약과 오와라이의 사회적 인기를 반영해 적극적으로 개그를 받아들여 개그망가라는 장르를 개척했다. 여기서 개그란 우리나라의 ‘개그’보다 더 특수한 형태이며, 우스꽝스러운 표정, 몸동작, 대사, 행동을 짧고, 강렬하게 보여주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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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는 작품을 읽게 만드는 매력, 작품 내의 통일감과 흐름, 그리고 서사까지 모두 뒷받침하는 만화의 인터페이스다. 다른 매체에는 존재하지 않는 ‘독자와의 협력’을 가능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