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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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나에 대해 ‘천재적 재능’이 있거나, 그저 ‘운이 좋았던’ 작가이거나, 둘 중 하나로 결론을 내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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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1세기가 오기 직전인 1999년에 ‘끝난 게’ 하나 있긴 있었다. 바로, 까꿍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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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풀 만화는 볼 수가 없어. 걔는 그림을 너무 못 그리잖아.”짐작컨대 모 작가는 강풀의 만화를 보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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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텍스트도 시대를 비켜갈 수는 없다. 시대를 넘어서는 상상력이 발휘될 수는 있지만, 그 상상력 역시도 그것이 출발한 그 시대의 한계를 배경으로 한다. 미래 사회를 그린 SF 작품이든 이(異)세계를 그린 판타지 작품이든, 모든 작품은 그 안에 작가의 시대를 어떤 형태로든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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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먹방'과 '쿡방'이 대세다. TV를 틀면 쉐프라 불리는 요리사들이 나와 음식 솜씨를 뽐내고, 사람들은 온갖 미사여구로 맛을 표현하기에 여념이 없다. 그런데 여기 화려한 요리 실력도, 먹음직스런 음식도, 과장된 맛 표현도 없는 음식 만화가 있다. 바로 <마당 씨의 식탁>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