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레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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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스 인 블랙]은 ‘스튜어트’와 ‘아스트리트’의 실화를 다룬 작품이다. 독자는 두 사람의 예정된 결말을 알고 있다. 스튜어트는 죽고, 그들의 사랑은 비극으로 끝난다. 그래서 [베이비스 인 블랙]은 흐린 하늘처럼 어둡고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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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전, <이말년시리즈>로 병맛 만화의 한 경지를 보여주었던 이말년의 작품들은 대개 그와 같은 특징을 부분적으로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