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선에서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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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 스토리는 대개 이런 공식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현재의 불행을 해결하기 위해 과거로 가서 원인을 없앤다. 다른 문제들이 발생하지만 미래와 현재, 과거를 열심히 오가며 틈을 메우다 보면 결국엔 해피엔딩을 맞는다.’ 생각해봐야 할 점은 과연 이 해피엔딩이 진짜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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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짧은 분량에도 강렬한 여운을 남긴 데는 군더더기 없는 연출과 편집의 힘이 절대적이다. 옆집 관찰이라는 특이할 것 없는 소재는 한정된 공간과 인물의 조합을 거쳐 기괴한 이야기로 부풀어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