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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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야 토쿠히로의 팬이라면 그림보다 스토리와 정서를 꼽을 사람이 꽤 있다. 사실은 그림체와 스토리, 정서가 하나로 합체되어 뿜어내는 그 강렬하고 순수한 시너지. 그게 마사야 토쿠히로 유니크함의 실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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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흘려듣기 쉬운 <아이사와 리쿠>의 대화들은 인물의 표정이나 큰 소리로 부각되지 않기 때문에 그 의미를 쉽게 찾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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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통의 <내 멋대로 고민상담>과 쵸밥의 <아띠아띠>   한번쯤은 만화가뿐만 아니라 독자라도 디지털 웹툰과 아날로그 감성이 만나는 가장 최적화된 형태는 무엇일까라는 의문은 가져봤을 것이다. 그 시작은 2000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