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페이지

by -
0 3153
어느 덧 데뷔 10년차. 출판만화 시장에서 치열하게 살아온 박경란 작가는 웹으로 무대를 옮겼다. 웹툰으로는 신인작가. 처음으로 돌아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RANDOM POSTS

by -
0 424
이렇게 대놓고 ‘장애를 주제로 한 학원 스릴러’라고 소개하고 있는 이 만화를, 그러나 나는 여러 번 장애와 비장애 그 어디쯤의 콕 집어 말하기 어려운 어떤 것에 대한 이야기로 읽는다. 취업과 실업 사이에서 늘 면접관과 썸 타는 내 친구의 이야기로, 유독 내 얼굴에만 많이 붙어 있는 못생김과 남의 얼굴엔 잘도 붙어 있는 잘생김으로, 그런 이야기로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