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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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다양한 그래픽노블은 궁극적으로 보편적 삶을 이야기하지만, 세부적으로는 각 나라의 독특한 경험과 정서를 이야기한다. [스트리트 페인터]도 예외는 아니다. ‘거리의 화가’라는 특수한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그 안에는 한국 젊은 세대의 한 단면이 반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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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를 기다리는 타자를 체인지업으로 꼼짝 못하게 만드는 투수처럼, 작가는 제대로 허를 찌른다. 어딘가 허술해 보이는 그림체로 힘을 빼놓고선 야무지게 이야기를 풀어간다. 이름과 달리 보통내기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