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i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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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헤이 츠토무의 작품들은 불친절하다. 독자들이 이미 SF라는 장르에 익숙하다는 것을 전제로 다짜고짜 이야기가 전개된다. 하지만 그 관문을 잘 넘기면 그때부터 니헤이 츠토무의 기묘한 마력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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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와 무의식과 은유. 과거 기억의 파편이 교차되는 초현실적 장면. 그리고 아버지에서 아이로 이어지는 인생유전(人生流轉). 마지막으로 불안한 내면과 흔들리는 환상을 적절하게 담아내는 작가의 거친 펜선. 여러 매체에서 언급된 최고의 만화라는 수식은 자연스러워 보인다.